평택시가 간부회의를 실시간 중계하며 정책 수립 과정을 시민에게 전면 공개했다. 행정 투명성을 높이고 공직사회에 긴장감을 불어넣으려는 최원용 평택시장 의지다.
18일 1·2·3·4차 간부회의를 종합하면 최 시장 리더십은 30여 년간 쌓은 관료 경험 덕에 실무 파악 능력이 뛰어나다는 장점을 보여준다. 그러나 공식 자리에 어울리지 않는 언행과 압박형 지시가 성과를 스스로 깎아먹는 한계도 함께 드러냈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관료 출신답게 실무 파악에 강점을 보이는 반면 소통 방식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도 받는다. 사진=제미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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