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3 지방선거 당시 더불어민주당 이강일 의원의 선거법 위반 의혹을 제기한 김성택 전 청주시의원이 이 의원 측에 공천 청탁과 함께 돈을 건내려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이강일 의원 측은 지난 1월, 김 전 의원이 지역 사무실을 찾아와 공천 청탁과 함께 50만 원이 든 봉투를 주려 해, 지난 달 김 전 의원을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김 전 의원은 공천 청탁이 아닌 정치후원금을 주기 위해 찾아갔지만, 이를 거절해 후원금 계좌로 송금했다며, 이 의원측이 선거법 위반 폭로에 앙갚음하려 자신을 맞고발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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