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재(사진) 국민의힘 홍천군수 예비후보는 "400m 계주라고 하면, 지금 150m 정도 달려갔는데 다시 이 지점에서 출발해 중단없는 홍천 발전, 더 큰 홍천을 만들겠다"고 했다.
재선 홍천군의원과 홍천 지역구 재선 도의원을 역임하고 홍천군수 재선 도전에 나선 신 후보는 "검증된 군수에게 한번 더 기회를 주시기를 바란다"며 "지난 4년 간 사상 첫 예산 1조원 돌파, 용문~홍천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국가항체클러스터 1단계 완공 및 바이오특화단지를 비롯한 6대 특구 지정 등 성과를 거뒀다. 이를 바탕으로 군민들께서 믿음과 신뢰를 계속 보내주신다면 더 큰 홍천, 더 넓은 홍천을 만드는데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신 예비후보는 20일 강원도민일보를 방문, 본사 스튜디오에서 가진 '6·3 지방선거 직격인터뷰'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주민들과의 직접 소통을 위해 예비후보 명함에도 핸드폰 번호를 기재한 그는 "문자, 카카오톡, 전화로 홍천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를 보내주시기를 바란다"며 인터뷰 현장에서 본인의 전화번호를 전격 공개했다.
신 예비후보는 5대 핵심공약으로 △수도권 홍천시대 통근이 가능한 산업과 생활권 신도시 조성 △국가항체 바이오 산업 허브도시 도약 기반 조성 △미래농업 대비 홍천형 농업기계·농자재 산업 육성 활성화 △홍천도심 정비 미니 뉴타운 조성 및 공공디자인 개선 △농촌기본소득 수당 전 군민 지급을 약속했다.
박지은 기자 ▶ 관련기사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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