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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목포신항’…배후부지 5년째 기업입주 0건
3일 전남광주시 목포시 고하도 일대에 조성된 목포신항 항만배후단지 1단계 부지가 준공 5년째 입주기업을 한 곳도 확보하지 못한 채 잡풀만 무성한 허허벌판으로 남아 있다.
"4~5%씩 미끄러진 삼성닉스, 지금 팔까?"…'투자전문가' 존리의 일침은
최근 코스피가 큰 폭의 상승과 하락을 거듭하면서 투자자들의 불안도 커지고 있다. 이에 주가의 단기 움직임에 일희일비하기보다 투자한 기업의 내재가치와 경쟁력을 살피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왔다.
‘동급 세계최강’ 3600t급 최신예 디젤잠수함’ 첫 기적 울렸다…2028년 해군 인도
국내 함정 설계·건조 기술이 총집약된 동급 세계 최고 수준의 디젤잠수함인 3600t급 잠수함이 첫 번째 기적을 울리며 바다에 띄워졌다.
대구 혁신도시 교육 여건 대폭 바뀐다…교육청-대구시-공공기관, 강동고 지원 맞손
대구시교육청이 혁신도시 내 강동고등학교를 지역 특화 공교육 혁신 모델인 '자율형 공립고 2.0'으로 육성하고 이전공공기관 임직원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지자체와 주요 공공기관들과 대규모 상생 거버넌스를 구축했...
상습 임금체불 사업주 777명 첫 신용제재…대출 제한
직원 임금을 상습적으로 체불한 사업주 777명이 1년간 대출과 금융거래, 국가·지방정부 보조·지원사업 참여에 제한을 받는다.
아내를 위해 가입한 보험, 사망보험금은 누구 몫일까? [조웅규의 상속인사이트]
한경 로앤비즈의 'Law Street' 칼럼은 기업과 개인에게 실용적인 법률 지식을 제공합니다. 전문 변호사들이 조세, 상속, 노동, 공정거래, M&A,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법률 이슈를 다루며, 주요 판결 분석도...
[연말 물가 경고등] 유가·환율이 밀어올린 원가…김장철 먹거리 수급도 변수
연초 2%대 초반으로 출발했던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연말을 앞두고도 2%대 후반에서 좀처럼 내려오지 않고 있다. 국제유가 상승에 고환율 기조가 더해져 석유류와 가공식품을 중심으로 원가 오름세가 두드러지고 있기 때문이다...
금감원 조사 방해에 자료도 조작…농협은행 ‘기관경고’ 받아
엔에이치(NH)농협은행이 허위 자료를 제출하는 등 금융감독원의 자금세탁방지 업무 관련 검사를 방해한 혐의로 기관경고를 받았다.
이형일 "39.7조 재경부 예산안 국회 상정…미래 투자로 재정 선순환"
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39조7000억원 규모의 내년도 재정경제부 예산안을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재정 건전성을 개선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정부 재량 확대에 ‘선심성 사업 통로’ 우려… 통제장치 관건 [심층기획-예산정국 뇌관 '200조 미래기금']
내년도 정부 예산안을 두고 국회 심사가 본격 시작된 가운데 ‘미래대응기금’(미래기금)을 둘러싼 논의가 격화하고 있다.
금융위 "민생지킴대출, 제도권 이용 가능 고소득자 제외"
금융위원회가 ‘K-민생지킴대출’에 소득 요건을 두지 않아 고소득자까지 지원할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 “제도권 금융 이용이 가능한 고소득자에 대한 지원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대면상담을 통해 자금지원의 필요성과 긴...
다우·CJ·(주)신세계 인수에 중앙일보 기자들 "편집권 독립 수호하자"
중앙일보 우선협상대상자(우협)로 다우키움·CJ그룹·(주)신세계가 결정된 뒤 중앙일보 기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편집책임자 임명동의제 및 중간평가제 등 편집권 독립의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자”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기자들...
의사들 年4억 번다고? "빚이 10억인데요"…이것도 평균의 함정?
의사 개원의의 연평균 사업소득이 4억원을 넘어섰다는 통계가 나왔지만, 실제 의료 현장에서 느끼는 소득 수준과는 상당한 차이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일부 피부·미용 분야와 대형 비급여 진료기관의 고소득이 전체 평균...
월급 떼먹은 사업주…유죄 확정 전이라도 대출 막힌다
근로자의 임금을 상습적으로 체불한 사업주 777명이 금융기관 대출 제한과 정부 지원사업 배제 등 행정·금융상의 불이익을 받게 됐다. 법원의 형사 판결 확정 전이라도 상습 체불 요건에 해당하면 즉시 제재를 가하는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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