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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민, 요즘 어떻게 지내나요?” 13승 네일이 가장 먼저 물은 이름…‘같은 아픔’ 후배 향한 진심 [SS비하인드]
KIA 외국인 에이스 제임스 네일(33)이 경기 후 가장 먼저 물은 것은 자신의 기록이 아닌 NC 투수 임지민(23)의 안부였다. 2년 전 자신처럼 강습 타구에 얼굴을 맞아 큰 부상을 입은 후배다. 같은 아픔을 이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