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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토요와이드] 26.2조 추경 국회 통과…광역단체장 공천 속도차

여권에서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이 계속 언급되고 있는데요. "대통령이 일하라고 지침을 줬다"며 보궐선거 차출설에 분명히 선을 그었습니다. 이 정도면 하 수석의 출마 가능성은 일단 정리됐다고 봐야...

[토요와이드] 26.2조 추경 국회 통과…광역단체장 공천 속도차

국회가 26조 2천억 원 규모의 '전쟁 추경'을 시한 안에 합의 처리했습니다.

한편, 여야의 6·3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후보 진용이 윤곽을 드러내고 있는데요.

최진 대통령리더십연구원 원장, 김동원 전 국민의힘 대변인과 자세한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본격적인 대담에 앞서 주요 이슈 하나 먼저 짚어보겠습니다. 오늘 미국과 이란이 첫 종전 대면 협상을 진행합니다, 두 나라 모두 협상 전부터 치열한 기싸움을 펼치고 있는데요, 협상 어떻게 될 거라고 보십니까? 아무래도 호르무즈 해협 통항 등 문제로 우리나라에도 큰 영향을 미칠 협상일 텐데요.

정부가 제출한 26조 2천억 원 규모의 추경안이 진통 끝에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조금 전 국무회의에서 심의 의결 했는데요. 최대 쟁점이었던 '소득 하위 70% 지원금'은 유지됐고, 나프타 수급 지원 등 일부 예산은 증액하기로 했는데요. 협상 과정이 순탄치 않았는데,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민주당은 핵심 지역 후보를 잇따라 확정하며 공천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지만, 국민의힘은 일부 지역에서 여전히 공천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현재 후보 진용을 보면, 특히 주목해서 봐야 할 인물이나 지역은 어디라고 보십니까?

연이은 금품 의혹으로 잡음이 이어졌던 전북지사 경선에서 결국 이원택 후보가 확정됐습니다. 하지만 경선에서 패배한 안호영 의원이 불공정과 부실 감찰을 이유로 재심을 신청하겠다고 밝히면서 후유증도 만만치 않아 보이는데요?

[앵커]

이재명 대통령의 사진과 영상을 선거 운동에 사용하지 말라는 식의 지침이 논란이 된 가운데, 정청래 대표가 "대통령께 누를 끼쳤다"며 사과했습니다.

특히 청와대 요청 여부를 둘러싼 파장이 컸는데요.

발언 듣고 대담 이어가겠습니다.

"(대통령 사진금지) 이것은 당내 문제이고, 당대표로서 대통령께 결과적으로 누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서 당대표로서 사과드리고, 다시는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정 대표의 공개 사과로 일단락됐다고 봐야 할까요?

정 대표는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는 예외 없이 후보를 내겠다는 방침도 분명히 했습니다. 민주당 귀책 사유 지역에는 후보를 내지 말아야 한다는 조국혁신당의 요구를 사실상 거부한 건데, 어떻게 보십니까?

이런 입장이 알려지자, 조국 대표는 "혁신당의 길을 가겠다"며 경기 평택을과 하남갑 출마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 다만 민주당과 지방선거 연대 논의를 계속하겠다는 뜻도 내비쳤는데요. 최종적으로 어디에 출마할 가능성이 더 크다고 보십니까?

[앵커]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을 받는 민주당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 등을 모두 불기소 처분했는데요.

민주당은 부담을 덜게 됐지만, 국민의힘은 곧바로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관련 발언 듣고 대담 이어가겠습니다.

"일 잘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부산 시민들과 함께, 힘 있고 일 잘하는 저 전재수가 해양수도 부산의 꿈을 완성하겠습니다."

"증거인멸했다고 보좌관, 비서관들을 입건하면서 전재수 의원 지시는 확인되지 않았다 합니다. 국회의원이 시키지도 않았는데 보좌진들이 알아서 했다, 이 말을 믿을 국민이 누가 있겠습니까."

이번 결정이 부산시장 선거 판세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십니까?

여권에서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이 계속 언급되고 있는데요. "대통령이 일하라고 지침을 줬다"며 보궐선거 차출설에 분명히 선을 그었습니다. 이 정도면 하 수석의 출마 가능성은 일단 정리됐다고 봐야 할까요?

6·3 지방선거 준비가 한창이어야 할 14일에 장동혁 대표가 미국 방문에 나서자, 당 안팎에서 말이 많습니다. 장 대표가 자리를 비우는 동안 서울시장 본경선과 경기·충북 공천 문제가 맞물려 있고, 정청래 대표의 적극적인 지방 행보와도 대비되는데요. 이 시점의 방미 어떻게 봐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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