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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어린이·청소년 공연계 '어연선 인선' 반발... "전문성 안 보여"

어린이·청소년 공연예술계 일부 인사들이 어연선 국립어린이청소년극단 초대 단장의 임명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어린이·청소년 공연계 '어연선 인선' 반발... "전문성 안 보여"

어린이·청소년 공연예술계 일부 인사들이 어연선 국립어린이청소년극단 초대 단장의 임명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 한국본부는 오늘(14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대해 어연선 단장에 대한 임명 철회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연대 서명에 나섰습니다.

본부는 성명서에서 어 단장의 경력 어디에서도 어린이·청소년 공연예술 분야의 전문성은 찾아볼 수 없다며 현장이 납득할 수 있는 절차를 통해 새로운 단장을 선임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앞서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11일 어연선 전 광명문화재단 대표를 국립어린이청소년극단 초대 단장 겸 예술감독으로 임명했습니다.

YTN 이광연 (ky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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