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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앤트로픽 AI '미토스', 전 세계 핵심 SW서 한 달 새 취약점 1만개 찾았다

빅테크 기업들의 공동 방어 전선이 첫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가 나온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앤트로픽은... 앤트로픽과 구글·MS·애플 등 빅테크 50여개 社 손잡은 '글래스윙' 글래스윙은 AI 기술의 급격한 고도화로 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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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AP/뉴시스] 12일 NHK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일본 총리는 이날 각료 간담회에서 마쓰모토 히사시 디지털상(사이버안전보장 담당상)에게 관련 대책을 조속히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사진은 2026년 2월26일 미국 뉴욕의 한 컴퓨터 화면에 미국 인공지능(AI) 기업 앤스로픽의 웹사이트 페이지와 기업 로고가 띄워져 있는 모습. 2026.05.13.

[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생성형 인공지능(AI) '클로드' 개발사 앤트로픽의 미공개 최신 AI 모델이 글로벌 보안 프로젝트 투입 한 달 만에 전 세계 핵심 인프라 SW에서 1만개가 넘는 심각한 보안 취약점을 무더기로 발굴해 냈다.

AI 모델이 사이버 공격의 강력한 무기로 악용되는 것보다 빠르게 전 세계 주요 소프트웨어(SW) 시스템의 보안 구멍을 선제적으로 찾아내 메우기 위한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공동 방어 전선이 첫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가 나온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앤트로픽은 자사가 주도하는 글로벌 AI 보안 공동 프로젝트 '프로젝트 글래스윙(Project Glasswing)'의 출범 한 달 차 초기 성과 보고서를 지난 22일(현지시간) 공식 발표했다.

앤트로픽과 구글·MS·애플 등 빅테크 50여개 社 손잡은 '글래스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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