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능 AI '미토스', 해킹 코드 뚝딱…애플 최신 칩·대형 저장소 공격 경로 뚫어
굳게 닫힌 '글로벌 AI 보안 동맹'…日 금융권 접근권 확보 속 한국도 협력 총력
"외산 AI만 바라볼 순 없다"…정부, 국산 모델 활용 '한국형 보안 AI' 검토
[뉴욕=AP/뉴시스] 사진은 2026년 2월26일 미국 뉴욕의 한 컴퓨터 화면에 미국 인공지능(AI) 기업 앤트로픽의 웹사이트 페이지와 기업 로고가 띄워져 있는 모습. 2026.05.13.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인공지능(AI)이 스스로 보안 취약점을 찾아내고 공격 경로를 검증하는 시대가 열렸다. 앤트로픽의 최신 AI 모델 '클로드 미토스'를 활용해 애플의 최신 칩 보안 장치를 무력화하는 해킹 코드를 만들었다는 실험 결과가 나오는 등 파장이 커지고 있다.
AI가 해킹 시나리오 짜는 수준을 넘어 실제 국가 방어 체계까지 위협하자 세계 각국 보안 당국의 움직임도 빨라졌다. 우리 정부 역시 조만간 AI 기반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정보보호 대책을 이르면 다음주 공개할 예정이다.
애플 뚫고 취약점 결합해 해킹하고…기존 패러다임 뒤흔드는 '미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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