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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사랑꾼 주강찬?”…주상욱, 아내 차예련과 딸 향한 ‘스윗가이’ 반전 면모

배우 주상욱이 날 선 악역의 옷을 벗고 다정한 ‘스윗가이’의 면모를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배우 주상욱이 날 선 악역의 옷을 벗고 다정한 ‘스윗가이’의 면모를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주상욱은 30일 자신의 SNS에 “이게 MZ샷? ··; 한잔해주고. 졸업식분위기? 늦었지만 마누라도생일 축하해~주인아도 생일축하축하♡”라는 멘트와 함께 아내와 딸의 생일을 축하하는 여러 장의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상욱은 아내 차예련과 나란히 서서 와인잔을 기울이거나 화려한 꽃다발을 품에 안은 채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이 나란히 포즈를 취하며 유쾌한 브이(V) 포즈를 취하는 모습은 결혼 9년 차 부부의 다정한 애정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또한 딸의 생일을 맞아 파티 용품을 착용한 채 촛불을 켜고 있는 주상욱의 다정한 눈빛에서는 진정한 ‘딸바보’ 아빠의 면모가 묻어난다. 장난기 가득하면서도 자상한 아빠와 남편의 모습은 브라운관 속 모습과는 180도 다른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앞서 주상욱은 지난 25일 종영한 SBS 드라마 ‘김부장’에서 건설사 회장 주강찬 역을 맡아 강렬하고 날 선 악역 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해 냈다. 작품 속에서 보여준 서늘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달리, 현실 속 주상욱은 아내와 딸을 향해 한없이 다정한 로맨티스트이자 가정적인 가장이었다.

한편 주상욱과 차예련은 지난 2017년 부부의 연을 맺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같은 날 아내 차예련 역시 유튜브 채널 ‘차장금 차예련’을 통해 ‘주상욱의 첫 서프라이즈 생일상 준비! 차예련의 반응은? (+돌돔회 케이크, 성게미역국, 가자미회무침)’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하며 화목한 가정생활을 인증했다.

영상을 본 팬들은 “주회장님 알고 보니 스윗가이였네요”, “예련 씨 부럽습니다”, “최고의 남편분이네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두 사람의 달달한 일상에 뜨거운 호응을 보이고 있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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