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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덕쿵덕’ 가창초 6학년 1반의 값진 국악 도전기

10월 14일 가창초등학교 6학년 1반 학생들은 10월 13일부터 10월 15일까지 3일간 대구학생문화센터에서 개최하는 달성 국악한마당에 참여했습니다. 대회 시작 전 학생들은 몇 달 전부터 학교에서 국악 선생님과 함께 강당에서 굳은살이 생기도록 연습하며 대회를 준비했습니다.

‘쿵덕쿵덕’ 가창초 6학년 1반의 값진 국악 도전기

달성 국악한마당서 ‘웃다리농악’ 연주

10월 14일 가창초등학교 6학년 1반 학생들은 10월 13일부터 10월 15일까지 3일간 대구학생문화센터에서 개최하는 달성 국악한마당에 참여했습니다.대회 시작 전 학생들은 몇 달 전부터 학교에서 국악 선생님과 함께 강당에서 굳은살이 생기도록 연습하며 대회를 준비했습니다.

이번 국악 경연대회에서 선보인 곡명은 ‘웃다리농악’이었습니다. 웃다리는 충청도와 경기도 일대 지역을 통칭하는 표현이고 농악은 전통사회에서 농민들이 꽹과리, 징, 장구, 북 등의 타악기를 연주하여 풍년을 기원하는 문화 행사입니다. 웃다리농악은 꽹과리를 이용해 만든 독특한 박자로 속도가 빠르고 경쾌한 것이 특징인 칠채 장단과 악기들 사이의 호흡이 중요한 ‘주고받기’ 속도가 빨라지는 짝새 등이 특징인 음악입니다.

가창초등학교는 예전부터 국악대회에 수차례 출전했고, 기자 본인 또한 4학년 때 6학년 선배들의 공연을 보러 똑같은 장소에 와 본 기억이 있어 이제는 내가 대회에 나간다는 생각이 들자 새로운 기분이 들었습니다.

공연이 시작되자 학생들은 모든 긴장과 걱정을 털어놓고 연주에 집중해 최선을 다하고 무대를 내려왔습니다. 달성 국악한마당에 참여한 윤00 씨는 “무대에 오르니 평소 연습할 때와는 다른 분위기에 조금 떨렸지만 악기 소리가 힘차게 울려 퍼지기 시작하자 긴장했던 마음이 조금씩 사라지고 공연에 집중할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달성국악한마당은 단순히 국악을 넘어 여러 경험과 어떤 상황에서도 잘 대처할 방법을 알게 해준 값진 기억이었습니다.

대구교육청 어린이기자 김승준 가창초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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