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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플러스] 블랙핑크, 10주년 행사 잡음에 '사과'
[문화연예 플러스] 블랙핑크, 10주년 행사 잡음에 '사과'
2026-08-10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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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가 데뷔 10주년을 기념한 팬 행사와 관련해 팬 홀대 논란에 휩싸이자, 사과와 함께 팬들을 향한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블랙핑크 멤버들이 한자리에 모인 라이브 방송에서 멤버 지수는 "소통에 문제가 있던 것 같다"며 "섭섭한 마음이 있는 팬들에게 미안하고 사랑한다"고 말했고요.
제니는 자신의 SNS에 블랙핑크 단체 사진과 함께 "여러분 덕분에 정말 많은 꿈을 이룰 수 있었다"며 팬들을 향한 감사 글을 올렸습니다.
로제는 "서로 건강하고 행복하게 서로 응원하면서 성장하는 팬과 가수가 되자"고 적었고, 리사는 "10년이라는 긴 시간을 함께해 줘서 감사하고 사랑한다"며 인사를 전했는데요.
블랙핑크는 지난 8일,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팬 40명과 만나는 행사를 열었습니다.
그런데 행사 불과 이틀 전 갑자기 공지한 데다, 응모 기간이 하루도 채 되지 않을 정도로 짧았고, 행사 참석 인원 또한 40명에 그쳐, 일부 팬들의 불만이 쏟아졌습니다.
장유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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