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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돗자리 펴고 즐기는 여름밤 음악회"…울주문화재단, 야외마당 콘서트 열어

울산 울주문화재단은 18일 오후 7시30분 서울주문화센터에서 ‘야외마당 콘서트’ 3회차 공연을 연다.

"돗자리 펴고 즐기는 여름밤 음악회"…울주문화재단, 야외마당 콘서트 열어

울산 울주문화재단은 18일 오후 7시30분 서울주문화센터에서 ‘야외마당 콘서트’ 3회차 공연을 연다.

서울주문화센터 기획공연인 야외마당 콘서트는 야외무대를 활용해 오는 9월까지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저녁마다 다채로운 무대를 소개한다.

돗자리와 방석을 이용해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고, 누구나 부담 없이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장르의 공연으로 꾸러진다.

18일 3회차 공연을 장식하는 ‘펠리즈’(Feliz)는 보컬 김희나를 중심으로 구성된 6인조 밴드다. 라틴 퍼커션과 재즈 기반 연주를 바탕으로 팝과 가요 등 다양한 장르 음악을 아우르고, 가볍고 시원한 무대를 선보인다.

특히 스토리텔링 형식 무대를 통해 음악으로 세계여행을 떠나는 듯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내달 22일 진행될 야외마당 콘서트 4회차 공연에서는 라틴음악과 록을 기반으로 살사, 차차, 재즈, 맘보 등 리듬을 흥겨운 에너지로 풀어내는 ‘겟츠’가 무대에 오른다.

이춘근 울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주민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정혜기자 sjh3783@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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