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홍희강 기자] 가수 최예나가 과학 유튜버 궤도와 외계행성 관련 뉴스를 주제로 주고받은 다이렉트 메시지(DM)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최예나는 소통 앱을 통해 “외계인 발견된 행성이 있다는 뉴스를 보고 바로 궤도님 찬스를 썼다”고 말하며 궤도와 나눈 인스타그램 DM 캡처본을 직접 공개했다.
공개된 대화 캡처본에 따르면 최예나가 뉴스 영상 링크를 첨부한 뒤 “!!!!!진짜일까요?”라는 짧은 질문을 보내자, 궤도는 “예나야 건강히 잘하고 있지?ㅋ”라며 친근하게 인사를 건냈다.
이후 궤도는 미어캣(MeerKAT) 전파망원경 장비 설명부터 시작해 외계행성의 오로라 현상, 자기장의 방어막 역할, 그리고 생명체 존재 가능성에 대한 전문적인 답변을 장문으로 이어갔다.
이 같은 대화 내용이 알려지자 온라인상의 누리꾼들도 반응을 보였다. 인스타그램 게시물 댓글을 통한 익명의 누리꾼들은 “아니 ‘진짜일까요?’ 한 마디에 글자 수 제한 도전하는 궤도님 ㅋㅋㅋㅋ”, “최예나 전용 지식인 서비스 폼 미쳤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관심을 표했다.
최예나와 궤도의 메시지 교류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최예나는 작년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했을 당시에도 궤도와 외계인에 대해 메시지를 나눈 일에 대해 직접 이야기한 바 있다.
한편 최예나는 최근 나우아임영(NOWIMYOUNG)과 함께 작업한 리메이크 신곡 ‘보기 드문 여자’를 공개하며 음악 활동을 이어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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