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타임즈]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하 KBIOHealth)은 7월1일부터 3일까지 제주에서 열리는 ‘제24회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 & 투자포럼 2026(이하 인터비즈)’에 참가해 바이오신약 개발 및 생산 기술 소개와 컨설팅을 제공한다.
이번 인터비즈에서 KBIOHealth는 △바이오헬스 분야 기술서비스 △바이오 기술 고도화 R&D 특화센터 사업 △규제과학지원단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쇼난 아이파크와 함께 컨설팅 기관으로 참여해 국내 바이오기업의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한 상담과 컨설팅도 제공한다.
KBIOHealth는 현재 보유한 총 408종의 기술서비스 가운데 19종의 기반기술을 이번 행사에서 중점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 신약개발지원센터 190종,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146종, 비임상지원센터 30종, 바이오의약생산센터 42종이다.
KBIOHealth는 바이오의약품과 의료기기의 성공적인 시장 진출을 위해서는 규제과학 기반의 선제적 개발 전략이 중요한 만큼 2021년부터 규제과학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
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프로그램도 소개한다. ‘바이오 기술 고도화 R&D 특화센터’ 사업은 창업 초기 연구소·기업과 공공기술 이전을 통해 기술사업화를 추진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3년간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3년 연속 日 쇼난 아이파크(iPark Institute) 와 공동 참가해 국내 유망 바이오기업의 일본시장 진출 상담을 지원하고, ‘이노베이션 타이거(Innovation Tiger)’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등 글로벌 진출 기회 확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최근 KBIOHealth는 2022년부터 2027년까지 총 198억원 규모의 ‘(과기부) 산학연계 신약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다. 올해에는 276억 원 규모의 ‘(산업부) 2026년 바이오접합체 핵심기반기술 구축사업’에도 착수하는 등 국내 바이오헬스 생태계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KBIOHealth와의 컨설팅 및 공급기술자 미팅을 원하는 기업은 인터비즈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그외 문의사항은 담당부서(기술서비스관리팀)로 연락하면 된다.(043-200-9071/ seah@kbiohealth.kr)
/엄경철 선임기자eomkc@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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