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스포츠한국 이유리 기자] 샘 힐리어드의 경조 휴가 결장이 나비효과를 일으켰다. 힐리어드 대신 출전한 장진혁의 끝내기 홈런을 앞세운 kt wiz가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연장 승부 끝에 1점 차 승리를 거뒀다.
kt wiz는 27일 오후 6시30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과의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5-4로 이겼다.
이로써 2연승을 거둔 kt wiz는 66승3무42패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를 지켰다. 반면 2연패에 빠진 두산은 59승4무52패로 5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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