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와일드카드 선수로 ‘이민성호’에 합류한 엄지성이 해트트릭을 터뜨리며 팀에게 첫 승을 선물했다. 손흥민의 포지션인 왼쪽 측면으로 나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맹활약했던 황의조를 떠올리게 만든 활약이었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아시안게임 축구 대표팀은 15일(이하 한국시각) 오후 7시30분 일본 나고야 미즈호공원 럭비경기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D조 1차전 카타르와의 맞대결에서 4-1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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