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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전반기 시즌 6위 마감 [한눈에 보는 충청권 프로스포츠]

[충청타임즈] 프로야구 한화이글스가 전반기 일정을 6위로 마감했다. 프로축구 충북청주FC는 용인FC와 무승부를 거두면서 원정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한화 전반기 시즌 6위 마감 [한눈에 보는 충청권 프로스포츠]

충북청주FC 원정 무패 행진

[충청타임즈] 프로야구 한화이글스가 전반기 일정을 6위로 마감했다. 프로축구 충북청주FC는 용인FC와 무승부를 거두면서 원정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 한화, 전반기 6위 마감

한화는 지난 7~9일 NC 다이노스와의 전반기 마지막 주중 3연전에서 1승 1패(1경기 우천취소)를 기록하면서 리그 6위로 마감했다.

현재 한화는 5위 두산을 1.5경기 차로 추격하고 있으며 4위 KIA와도 격차가 크지 않아 후반기 초반 성적에 따라 순위 변동 가능성이 큰 상황이다.

최대 화두는 가을야구다.

시즌 초반 불펜 붕괴로 하위권까지 떨어졌던 한화는 5월 타선 폭발로 중위권 경쟁에 합류했지만, 6월 6연패를 겪으며 다시 주춤했다. 후반기에는 타선의 기복을 줄이고 불펜 안정화를 이루는 것이 가장 큰 과제로 꼽힌다.

특히 외인 투수 윌켈 에르난데스의 거취도 관심사다. 기복 있는 투구가 이어질 경우 외국인 선수 교체 가능성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반면 류현진, 오웬 화이트, 왕옌청은 선발진의 중심축 역할을 이어갈 전망이다.

타선에서는 올스타전 홈런레이스 우승을 차지한 강백호, 다시 살아난 문현빈, 장타 생산을 재개한 노시환, 첫 베스트 올스타에 선정된 허인서의 활약이 후반기 반등의 키로 기대된다.

# 충북청주FC, 용인 원정 무승부⋯원정 무패 행진

충북청주FC는 지난 11일 열린 K리그2 17라운드 용인FC 원정에서 1대 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번 무승부로 충북청주FC는 올 시즌 원정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안정적인 경기력을 이어갔다.

충북청주FC는 코리아컵 일정을 치른 뒤 다시 리그 일정에 돌입한다.

/이용주기자dldydwn0428@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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