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치

한·독 정상 "불확실한 국제정세 속 협력 강화"

이재명 대통령과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가 29일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를 강화된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발전시키기로 했다.

한·독 정상 "불확실한 국제정세 속 협력 강화"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청와대에서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와 확대 정상회담에 앞서 악수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과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가 29일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를 강화된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발전시키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국제정세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가치를 공유하는 양국의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번 회담을 통해 안보와 방산, 첨단 과학기술, 경제 안보, 에너지 등에서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거두길 기대했다.

메르츠 총리도 "양국의 협력이 경제만이 아니라 정치에서도,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상황"이라며 관계 발전에 뜻을 모았다.

대규모 경제사절단과 함께 방한한 메르츠 총리는 30일 열리는 아시아태평양 비즈니스 회의(APK)를 계기로 반도체와 양자컴퓨터 등 미래 핵심기술 분야의 기업 간 협력이 구체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내년 가을 베를린에서 열리는 디지털 정상회담에 이 대통령을 초청했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