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달 5명 포함 27명 입상… 기능대상에 이용빈 선수·유미희 지도자
▲ 이날 행사에는 문인환 대전시 민생경제국장, 하경옥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명달호 대전시교육청 교육국장, 고재철 한국산업인력공단 대전지역본부장, 박인규 충남기계공업고등학교장, 김용이 (사)대전광역시 명장·장인 협회장 등 입상 선수와 지도교사, 학교장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 대전시
[중부매일 천성남 기자] 대전시는 29일 대전 롯데시티호텔에서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대전선수단 해단식을 열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문인환 대전시 민생경제국장, 하경옥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명달호 대전시교육청 교육국장, 고재철 한국산업인력공단 대전지역본부장, 박인규 충남기계공업고등학교장, 김용이 ㈔대전광역시 명장·장인 협회장 등 입상 선수와 지도교사, 학교장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해단식은 대회 경과보고, 기념사, 입상 선수 시상 및 유공자 표창, 선수단기 반환,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대회는 인천 송도컨벤시아 등 6개 경기장에서 열렸으며 폴리메카닉스 등 51개 직종에 전국 1,815명이 참가했다. 대전선수단은 공업전자기기 등 29개 직종에 74명이 출전해 17개 직종에서 27명이 입상했다. 메달은 은 1명, 동 4명이며 우수상 5명, 장려상 17명이 수상했다.
입상자에게는 메달 색과 상 등급에 따라 상금이 전달됐다. 금메달 1,000만원, 은메달 600만원, 동메달 400만원, 우수상 50만원, 장려상 20만원이다. 우수상 이하 선수도 완주 상금을 받았다. 상위 득점자는 2028년 국제대회 국가대표 선발 평가전 출전 자격도 얻는다.
이날 대전광역시 기능대상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선정된 ‘제14회 대전광역시 기능대상’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우수선수 부문에는 동아마이스터고 3학년 이용빈 선수, 우수지도자 부문에는 유미희 지도자(개인)가 선정됐다. 이들은 각각 공업전자기기와 요리 직종의 참가선수와 지도교사로, 올해 대회에서 은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했다.
문인환 국장은 “오랜 시간 자신의 기술을 갈고닦으며 끝까지 도전한 모든 선수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며 “숙련기술인들이 자긍심을 갖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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