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개 직종에 선수 55명 출전
금 3개 등 18명 입상 성과
▲ 울산시가 지난 2일 울산시티컨벤션에서 ‘2026년 전국기능경기대회 울산선수단 해단식’을 열었다. 울산시청 제공
울산시는 ‘2026년 전국기능경기대회 울산선수단 해단식’을 열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2일 울산시티컨벤션에서 열린 행사는 입상선수, 지도교사, 기술위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 경과보고와 기술강평을 시작으로 입상자 시상, 유공자 표창, 위원회기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지난 8월22일부터 28일까지 인천시 일원에서 열린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21개 직종, 55명의 선수가 출전해 금메달 3개, 은메달 3개, 동메달 3개, 장려상 9개 등 모두 18명의 입상자를 배출했다.
금메달은 배경호(울산공고·CNC/밀링), 송문승(현대공고·CNC/선반), 안유선(개인·헤어디자인)이 각각 영예를 안았다.
은메달은 김태연(개인·제빵), 신두리(개인·의상디자인), 안경수(울산공고·건축설계/CAD)이 차지했다.
동메달은 송영삼(마이스터배관용접학원·용접), 주성수(현대공고·산업제어), 진애린(애니원고·애니메이션)이 각각 수상했다.
장려상은 윤수정(개인·한복), 현해경(울산시여성회관·한복), 정대권(마이스터고·산업제어), 이예준(애니원고·게임개발), 이예은(미용예술고·피부미용), 김시영(개인·피부미용), 이태희(울산공고·건축설계/CAD), 이지산(생활과학고·제과), 하장빈(애니원고·애니메이션)이 각각 받았다.
특히 울산공고 배경호는 금메달 수상뿐만 아니라 삼성전자 후원상을, 김재근 지도교사(의상디자인)는 모범지도자 표창인 고용노동부장관상을 각각 받았다. 이다예기자 ties@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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