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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2일 울산시티컨벤션에서 '2026년 전국기능경기대회 울산선수단 해단식'을 열고 대회 입상 선수 시상과 기능경기대회 유공자 표창을 진행했다. 울산시 제공
울산시가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금메달 3개를 포함해 모두 18명의 입상자를 배출한 울산선수단의 해단식을 열었다.
울산시는 지난 2일 오전 울산시티컨벤션에서 '2026년 전국기능경기대회 울산선수단 해단식'을 열고 입상 선수 시상과 기능경기대회 유공자 표창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행사에는 입상 선수와 지도교사, 기술위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대회 경과보고와 기술강평, 입상자 시상, 유공자 표창, 위원회기 전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울산선수단은 지난 8월 22일부터 28일까지 인천시 일원에서 열린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21개 직종, 55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대회 결과 금메달 3개와 은메달 3개, 동메달 3개, 장려상 9개 등 모두 18명이 입상했다.
금메달은 CNC밀링 종목 배경호(울산공고), CNC선반 종목 송문승(현대공고), 헤어디자인 종목 안유선 선수가 차지했다.
은메달은 제빵 김태연, 의상디자인 신두리, 건축설계/CAD 안경수(울산공고) 선수가 수상했다. 동메달은 용접 송영삼(마이스터배관용접학원), 산업제어 주성수(현대공고), 애니메이션 진애린(애니원고) 선수가 각각 받았다.
장려상은 한복 윤수정·현해경, 산업제어 정대권, 게임개발 이예준, 피부미용 이예은·김시영, 건축설계/CAD 이태희, 제과 이지산, 애니메이션 하장빈 선수에게 돌아갔다.
특히 울산공업고 배경호 선수는 금메달과 함께 삼성전자 후원상을 받았으며, 의상디자인 종목 김재근 지도교사는 모범지도자 표창인 고용노동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대회 입상자에게는 상금과 함께 해당 직종 산업기사 실기시험 면제 혜택이 주어지며 국가대표 선발 평가전을 거쳐 국제기능올림픽에 출전할 기회도 주어진다. 박인섭기자 inseob8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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