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연속 최우수 이어 올해 4개 영역 모든 지표 기준 충족
▲ 대전시교육청은 교육부가 주관한 ‘2026년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국가시책 추진실적 정량지표가 모두 기준을 통과했다고 밝혔다. / 대전시교육청
[중부매일 천성남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교육부가 주관한 ‘2026년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국가시책 추진실적 정량지표가 모두 기준을 통과했다고 밝혔다.
시·도교육청 평가는 교육청의 책무성을 높이고 교육정책의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부가 매년 실시한다. 2026년부터는 교육청 간 등급제를 폐지하고 지표별 통과 여부를 중심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개편됐다.
대전시교육청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올해는 AI 미래인재 양성, 국가책임 공교육 강화, 학생 맞춤형 교육·돌봄 지원, 학교공동체 회복 등 4개 영역의 모든 정량지표에서 기준을 통과했다.
학교 AI 교육 강화 체계 마련, 고교학점제 안착 지원, 기초학력 보장 강화, 학생 마음건강 지원 등 핵심 교육 국정과제 17개 지표 가운데 10개 지표는 전국 평균을 웃돌았다.
오찬영 기획국장은 “앞으로도 교육정책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하고, 교육공동체가 그 성과를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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