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목동=박준범기자] “따라가는 의지 발판 삼겠다.”
박진섭 감독이 이끄는 천안시티FC는 24일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서울 이랜드와 ‘하나은행 K리그2 2026’ 19라운드 맞대결에서 3-4로 패했다. 천안(승점 19)은 4연패에 빠졌다.
경기 후 박 감독은 “팬께 좋은 모습 보여드리지 못해 죄송스럽다. 너무 감사드리고 팀에 힘이 될 것 같다”라며 “수비수와 골키퍼의 집중력이 부족했던 것이 가장 아쉬운 부분이다. 소통하고 또 준비를 잘해야 할 것 같다. 실점이 많았지만 끝까지 따라가는 의지를 발판삼아 홈에서는 승리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그래도 1-4로 뒤진 후반 40분과 추가시간 2분에 연속골로 끝까지 추격했다. 박 감독은 “툰가라가 투입되면서 공격의 무게감이 생긴 것 같다. 동료들에게까지 힘이 전달된 것 같다. 득점력과 힘을 발판 삼겠다”고 설명했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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