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C서 협약 체결...SASE 서비스 구현 왼쪽부터 토마스 데뤼 포티넷 부사장, 권용현 LG유플러스 부사장이 지난 2일부터 5일까지(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26 현장 내 LG유플러스 부스에서 액세스 서비스 엣지(SASE) 서비스 구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LG유플러스 제공
[파이낸셜뉴스] 포티넷은 LG유플러스와 액세스 서비스 엣지(SASE) 서비스 구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협약은 지난 2일부터 5일까지(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26 현장 내 LG유플러스 부스에서 체결됐다. 체결식에는 토마스 데뤼 포티넷 유럽·중동·아프리카 및 남아시아 채널 영업 총괄(부사장), 권용현 LG유플러스 엔터프라이즈부문장(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력은 클라우드 전환 가속화와 더불어 강화되는 보안 규제에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기업들의 업무 환경이 클라우드 중심으로 변하면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회사 시스템에 접속하는 것이 일상이 되고 있다. 회사에서만 업무를 보던 과거와 달리 해커들이 사내 시스템에 침투할 수 있는 방법도 늘어나 복잡해진 접속 환경에 적합한 보안 체계 필요성이 대두됐다.
이에 양사는 모든 접속 시도를 끊임없이 검증하는 '제로 트러스트' 기반 시스템 구축을 통해 보안 솔루션 강화를 추진한다. 양사는 △SASE 서비스 공급 △기술 검토 및 개념증명(PoC) 지원 △공동 마케팅 및 신규 고객 발굴 등을 추진한다. 포티넷은 LG유플러스에 국내 통신사 중 최우선 파트너 지위를 부여해 국내 시장 리더십 확보를 지원하기로 했다.
권용현 LG유플러스 부사장은 "향후 통신 인프라와 인공지능(AI)을 결합한 보안 사업으로 협력을 확장해 고객의 디지털 혁신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토마스 데뤼 포티넷 부사장은 "LG유플러스와의 협력을 통해 포티넷의 기술과 경험을 한국 시장에 맞는 SASE 서비스로 구현하고 견고한 기업 보안 환경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했다.
[파이낸셜뉴스] 포티넷은 LG유플러스와 액세스 서비스 엣지(SASE) 서비스 구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협약은 지난 2일부터 5일까지(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26 현장 내 LG유플러스 부스에서 체결됐다. 체결식에는 토마스 데뤼 포티넷 유럽·중동·아프리카 및 남아시아 채널 영업 총괄(부사장), 권용현 LG유플러스 엔터프라이즈부문장(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력은 클라우드 전환 가속화와 더불어 강화되는 보안 규제에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기업들의 업무 환경이 클라우드 중심으로 변하면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회사 시스템에 접속하는 것이 일상이 되고 있다. 회사에서만 업무를 보던 과거와 달리 해커들이 사내 시스템에 침투할 수 있는 방법도 늘어나 복잡해진 접속 환경에 적합한 보안 체계 필요성이 대두됐다.
이에 양사는 모든 접속 시도를 끊임없이 검증하는 '제로 트러스트' 기반 시스템 구축을 통해 보안 솔루션 강화를 추진한다. 양사는 △SASE 서비스 공급 △기술 검토 및 개념증명(PoC) 지원 △공동 마케팅 및 신규 고객 발굴 등을 추진한다. 포티넷은 LG유플러스에 국내 통신사 중 최우선 파트너 지위를 부여해 국내 시장 리더십 확보를 지원하기로 했다.
권용현 LG유플러스 부사장은 "향후 통신 인프라와 인공지능(AI)을 결합한 보안 사업으로 협력을 확장해 고객의 디지털 혁신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토마스 데뤼 포티넷 부사장은 "LG유플러스와의 협력을 통해 포티넷의 기술과 경험을 한국 시장에 맞는 SASE 서비스로 구현하고 견고한 기업 보안 환경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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