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김수근
'콘크리트 추락' 포항스틸야드, 이달 경기 개최 불투명
'콘크리트 추락' 포항스틸야드, 이달 경기 개최 불투명
2026-08-13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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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목요일 밤 스포츠뉴스입니다.
지난 주말 K리그1 포항 경기중 콘크리트 조각이 관중석에 떨어지는 사고로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는데요.
MBC 보도 이후 포항 구단이 시설 전반에 대해 종합 안전 점검에 나서면서 당분간 스틸야드에선 경기 개최가 어렵게 됐습니다.
◀ 리포트 ▶
경기 도중 성인 손 크기의 콘크리트 조각이 떨어지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던 포항 스틸야드.
MBC가 최초 보도한 이후 프로축구연맹이 전 구단에 안전 점검을 요청했고, 포항 구단도 지난 10일 시설 점검에 착수했습니다.
이에 따라 당장 오는 19일 예정된 진주시민구단과의 코리아컵 16강전은 일정과 장소를 새로 정하기로 했고요.
이번 달 22일과 30일에 예정된 포항 홈경기 역시 정상 개최가 어려워졌습니다.
점검 결과에 따라 사후 조치가 필요해 재개장 시점을 예단하기 어려운데요.
포항은 지난 2013년 잔디 전면 보수로 대체 구장인 포항종합운동장을 두 달간 사용한 적이 있습니다.
영상편집: 김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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