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스포츠

충북청주FC 플레이오프 진출 실패 [한눈에 보는 충청권 프로스포츠]

[충청타임즈] 충북청주FC가 홈 첫 연승에 도전했지만 실패하면서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이 사라졌다.

충북청주FC 플레이오프 진출 실패 [한눈에 보는 충청권 프로스포츠]

[충청타임즈] 충북청주FC가 홈 첫 연승에 도전했지만 실패하면서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이 사라졌다.

충북청주FC는 지난 25일 청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용인FC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 30라운드에서 가브리엘에게 멀티골을 허용하며 0대2로 패했다.

홈 첫 연승에 도전한 충북청주FC는 이날 패하며 2연패에 빠졌다. 승점 32점에 머문 충북청주FC는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이 완전히 사라졌다.

이른 시간 가브리엘에게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간 충북청주FC는 후반 핵심 수비수 조윤성이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하는 불운까지 겪었다. 후반 43분 가브리엘에게 또 한 골을 내주며 무너졌다.

충북청주FC는 이날 패배로 플레이오프 진출이 어려워졌다. 퀸타 감독은 “플레이오프에서 멀어졌다고 동기부여나 열정이 떨어진 것은 없다. 우리는 먼 미래보다 매 경기에만 포커스를 맞추고 준비해야 한다. 우리의 일에만 초점을 맞추고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뛰는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프로축구 K리그1는 FC서울이 조기 우승을 확정한 가운데 이제 관심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진출권과 1부리그 잔류 경쟁으로 옮겨졌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6일 ‘하나은행 K리그1 2026’ 파이널라운드 34~38라운드 일정을 확정해 발표했다. 정규라운드 성적에 따라 상위 6개팀은 파이널A, 하위 6개팀은 파이널B로 나뉘어 각각 5경기씩 치른다.

파이널A에서는 이미 우승을 확정한 서울을 제외한 5개 팀이 2027-2028시즌 ACL 진출권을 놓고 경쟁한다.

2위 울산 HD를 비롯해 대전하나시티즌, 전북 현대, 강원FC, 인천 유나이티드가 남은 경기에서 순위를 끌어올리기 위한 경쟁을 이어간다.

파이널라운드는 31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대전과 전북의 맞대결로 막을 올린다. 3위 대전과 4위 전북의 승점 차는 1점에 불과하다. 올 시즌 세 차례 맞대결에서도 1승1무1패로 팽팽하게 맞선 만큼 파이널A 초반 순위 경쟁의 중요한 승부가 될 전망이다.

/하성진기자 seongjin98@cctimes.kr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