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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지하철 안내방송, ‘짱구 엄마’ 목소리...강희선 성우 별세

서울·부산 지하철 안내방송과 애니메이션 ‘짱구는 못말려’의 짱구 엄마(봉미선) 목소리로 널리 알려진 성우 강희선(66)씨가 4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서울·부산 지하철 안내방송과 애니메이션 ‘짱구는 못말려’의 짱구 엄마(봉미선) 목소리로 널리 알려진 성우 강희선(66)씨가 4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서울에서 태어난 고인은 중경고, 서울예전(현 서울예술대학교) 방송연예과를 졸업했다. 배우를 꿈꾸다 지도 교수의 권유로 성우의 길을 택했다. 만 18세의 나이에 1979년 TBC 성우극회 10기로 데뷔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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