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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제10대 인천시의회 지도부, 인천일보 방문

제10대 인천시의회 의장·위원장단이 인천일보를 방문해 김신호 대표이사와 환담을 나눴다. 박종혁 의장은 지역 언론과 적극 소통하겠다고 했고, 김 대표이사는 시민들이 편하게 찾아올 수 있는 열린 언론사로 거듭나겠다고 약속했다.

제10대 인천시의회 지도부, 인천일보 방문

김신호 대표이사 만나 환담

“지역 발전 위해 함께해주길”

▲ 28일 오전 인천 제물포구 인천일보 사옥 앞에서 (왼쪽부터) 인천시의회 김명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김대영 행정안전위원장, 이순학 제1부의장, 박종혁 의장, 김신호 인천일보 대표이사, 노태손 운영위원장, 최재현 문화복지위원장, 이연주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김칭우 편집국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날 인천일보를 방문한 제10대 인천시의회 의장·위원장단은 지역 언론사와 상생 협력과 소통 강화를 위해 김 대표이사와 머리를 맞댔다. /양진수 기자 photosmith@incheonilbo.com

제10대 인천시의회 의장·위원장단이 인천일보를 방문해 김신호 대표이사와 환담을 나눴다. 박종혁 의장은 지역 언론과 적극 소통하겠다고 했고, 김 대표이사는 시민들이 편하게 찾아올 수 있는 열린 언론사로 거듭나겠다고 약속했다.

시의회 의장·위원장단은 28일 오전 제물포구에 있는 인천일보 사옥을 찾았다. 이번 방문에는 박 의장을 비롯해 이순학 제1부의장, 노태손 운영위원장, 김대영 행정안전위원장, 최재현 문화복지위원장, 이연주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김명주 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제10대 의회 전반기 원 구성과 공식 출범을 계기로 지역 언론과 인사를 나누고, 주요 현안과 의정 활동 등에 대해 의견을 주고받기 위해 현장 방문 일정을 잡았다.

의장·위원장단은 김 대표이사와 지역 언론과 정치가 나아갈 방향을 두고 허심탄회한 얘기를 나눴으며 이후 인천일보 1층에 마련된 'AI(인공지능) 미디어 스튜디오'를 둘러봤다.

박 의장은 “일찍 지역 언론과 소통해야 했는데 제10대 의회 원 구성이 진행되느라 이제야 찾아뵙게 됐다”며 “앞으로도 언론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갖겠다”고 약속했다.

김 대표이사는 “인천일보는 시민들이 언제든 찾아올 수 있는 열린 공간이 되려 한다”며 “정치인들과도 함께 지역 현안을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역 발전을 위해 함께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아진 기자 atoz@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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