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이 2주 넘게 계속되는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가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습니다.아랍권 매체 알자지라방송 등에 따르면 현지 시각 15일 IRGC는 “어린이를 살해하는 범죄자가 살아있다면, 계속 쫓아가서 죽이겠다”고 발표했습니다.네타냐후 총리를 겨냥해 ‘살아있다면’이란 표현을 쓴 것은 최근 불거진 사망설을 언급한 걸로 풀이됩니다.네타냐후 총리는 지난 13일 영상 연설을 공개했는데, ‘오른손에 손가락이 6개 보인다’는 이유로 해당 연설이 인공지능(AI) 생성 영상이란 확인되지 않은 소문이 퍼졌습니다.이스라엘 총리실은 네타냐후 총리가 다치거나 죽지 않았다며, 사망설이 ‘가짜 뉴스’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X 계정 영상 화면 캡처]■ 제보하기▷ 전화 : 02-781-1234, 4444▷ 이메일 : kbs1234@kbs.co.kr▷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 다음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란 혁명수비대, “네타냐후 살아있다면 살해할 것” 공언
네타냐후 총리는 지난 13일 영상 연설을 공개했는데, ‘오른손에 손가락이 6개 보인다’는 이유로 해당 연설이 인공지능(AI) 생성 영상이란 확인되지 않은 소문이 퍼졌습니다. 이스라엘 총리실은 네타냐후 총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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