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치

이 대통령 "'한국판 국부펀드' 설립에 만전‥제조업 국가명운 걸고 파격...

그러면서 "지방의 제조 역량 혁신, 인공지능 기반 제조 생태계 구축, 안정적 제조 주권 확보를 위한 한국판 국부 펀드 설립 등에도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습니다. 전은수 대변인은 대수보 회의가 끝난 뒤...

이 대통령 "'한국판 국부펀드' 설립에 만전‥제조업 국가명운 걸고 파격...

이재명 대통령, 수석보좌관회의 발언

이재명 대통령이 제조업 분야 혁신을 강조하면서 '한국판 국부펀드' 설립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오전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열고 "제조업 비중이 높은 우리 입장에서는 국가의 명운을 걸고 파격적인 혁신에 나서야 한다"며 "첨단 기술과 인재를 국가안보 차원에서 중점적으로 보호하고 혁신적인 제품은 정부가 공공조달 등으로 먼저 수요 창출에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지방의 제조 역량 혁신, 인공지능 기반 제조 생태계 구축, 안정적 제조 주권 확보를 위한 한국판 국부 펀드 설립 등에도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습니다.

전은수 대변인은 대수보 회의가 끝난 뒤 브리핑을 통해 "'K-엔비디아' 육성을 위한 국민 성장펀드 기반의 대규모 자금 지원, 국가 인공지능 컴퓨팅 센터 구축 등 제조혁신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한 폭넓은 논의가 진행됐다"며 "국가안보와 직결된 초격차 기술을 선별하여 기존 방식을 탈피한 과감한 지원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또 비공개 회의에서 이 대통령은 참모진들에게 "청와대의 정책결정이 국가 최고 수준의 결정"이라는 점을 상기시키면서 "새로운 정책이 도입될 때 모든 가능성을 점검하여 정책이 악용되거나 탈세의 수단이 되지 않도록 정책의 완결성을 높이라"고 지시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