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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원주문화재단, 브라소닛 빅밴드 × 앰비규어스 댄스 컴퍼니 개최

(재)원주문화재단(대표이사 박창호)은 순수 예술과 대중 예술의 경계를 무너뜨린 역대급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원주시민들에게 선사한다.

원주문화재단, 브라소닛 빅밴드 × 앰비규어스 댄스 컴퍼니 개최

(재)원주문화재단, 2026년 일곱 번째 기획공연 …10월 31일, 치악예술관

[스포츠서울ㅣ원주=김기원 기자](재)원주문화재단(대표이사 박창호)은 순수 예술과 대중 예술의 경계를 무너뜨린 역대급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원주시민들에게 선사한다.

재단에 따르면 브라소닛 빅밴드 X 앰비규어스 댄스 컴퍼니 <Body & Voice>가 10월 31일(토) 오후 2시 치악예술관에서 무대에 오른다.

<Body & Voice>는 문화체육관광부, 예술경영지원센터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작으로 대중성과 실험성을 동시에 잡은 융복합 공연이다. 단순한 음악과 무용의 나열이 아닌, 관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탄탄한 시나리오와 연출력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국내외에서도 접하기 힘든 무대 연출과 사운드를 구사하는 ‘브라소닛 빅밴드(지휘자: 최재문)’와 독창적인 몸짓으로 세계적 명성을 얻은 ‘앰비규어스 댄스 컴퍼니(예술감독: 김보람)’가 만나, 순수 예술과 대중 예술의 경계를 허무는 새로운 차원의 융복합 콘텐츠를 선보인다.

브라소닛 빅밴드의 현대적인 즉흥성과 박진감 넘치는 라이브 연주 위에, 앰비규어스 댄스 컴퍼니 특유의 개성 넘치는 퍼포먼스가 더해져 생동감 넘치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원주 공연에는 프랑스 샹송부터 재즈, 팝을 넘나드는 팔색조 매력의 보컬 시나(Sina)가 특별 출연, 더욱 풍성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박창호 원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눈으로만 소비되는 춤이 아니라 춤 그 자체가 하나의 ‘언어’가 되어 힘을 전달하고, 음악이 단순한 배경음이 아닌 구체적인 ‘이미지’로 형상화되는 과정을 보여주고자 한다”며 “대중성과 실험성을 동시에 사로잡는 무대로 관객들과 깊이 있게 소통할 것”이라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10월 31일(토) 오후 2시 1회 공연. 원주시 통합예약플랫폼에서 예매할 수 있다. 전석 3만 원으로 원주시민은 50% 할인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원주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

이번공연은 원주문화재단이 2026년 준비한 일곱 번째 기획공연으로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고 원주문화재단과 브라소닛이 공동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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