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우지원의 딸 우서윤이 미스코리아 진(眞)에 당선된 이후 온라인상에서 성형 의혹이 제기되며 누리꾼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최근 우서윤의 당선 소식과 함께 과거 모습으로 추정되는 사진들이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빠르게 퍼져나가면서 외모 변화를 둘러싼 성형 논란이 불거졌다.
이에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지난 2012년 미스코리아 진 당선 당시 극심한 성형 논란에 휩싸였던 김유미의 사례를 다시금 언급하고 있다. 당시 김유미는 빼어난 미모로 왕관을 썼으나 학창 시절 졸업사진 등이 잇따라 공개되며 성형 의혹을 받았고, 이후 방송 등을 통해 성형 사실을 쿨하게 인정해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누리꾼들은 14년 전 김유미의 사례와 이번 우서윤의 상황을 비교하며 다양한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한편 2012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인 김유미는 연예계에 데뷔해 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 ‘최고의 연인’, ‘자체발광 오피스’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필모그래피를 쌓았으며, 각종 방송과 CF를 통해 꾸준히 활동을 이어왔다.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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