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도걸 국회의원, 민주 전남광주통합시당위원장 출사표
“전남광주 대도약 발전 위해 모든 역량 바치겠다”
기획재정부 예산실장·차관, 국회 예결위원 역임 강조
2026년 07월 22일(수) 19:00
안도걸 국회의원이 22일 전남광주시의회 전남청사에서 시당위원장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민석 기자 mskim@kwangju.co.kr
안도걸(동구남구을) 국회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 시당위원장 출마를 선언했다.
안도걸 국회의원은 22일 전남광주시의회 전남청사에서 시당위원장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320만 특별시민의 저력을 하나로 결집하고 발로 뛸 일꾼인 초대 통합시당위원장의 적임자는 안도걸”이라며 출사표를 냈다.
안 의원은 “글로벌 혁신기업들이 전남광주시를 선택한 천재일우의 기회를 반드시 현실의 결실로 바꿔내야 한다”며 “이 기회를 성공시켜 잘사는 고장을 만들고 성공적인 초광역 통합 모델을 완성해 5극 3특 국토균형발전을 완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기획재정부 예산실장과 예산총괄차관, 3년 연속 국회 예산결산특위위원을 역임한 자신이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안 의원은 “제가 가진 모든 역량과 자산을 전남광주시 경제 대도약과 통합의 난관을 뚫어낼 동력으로 바치겠다”며 “시당 역량을 총동원해 핵심 과제를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강조했다.
안 의원은 3가지 핵심과제로 ‘2036 전남·광주 경제대도약 발전비전’ 수립과 전남광주시의 성공적 안착 뒷받침, ‘세계 민주주의의 요람’ 만들기 등을 제시했다.
이밖에도 시당의 운영방식을 획기적으로 혁신하겠다는 공약도 내놨다. 안 의원은 “시당 내에 전담 정책 싱크탱크를 설치하고 산·학·연 미래전략기획단과 긴밀히 연계해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실질적 대안을 개발하고, 지방정부에 반영시키겠다”며 “또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관리·소통 시스템을 도입하고, 유능한 지역 정치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안도걸 의원이 출사표를 낸 초대 민주당 전남광주통합시당 위원장에는 조계원(여수을) 국회의원도 출마가 예상된다.
/김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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