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 한국전쟁 당시 북한 상공 야간 임무 중 실종된 미군 해럴드 다운스 중위의 아들 릭 다운스와 딸 도나 녹스는 7일(현지시간)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에서 아버지를 기다려온 가족의 70여년을 전했다. 당시 세 살이었던 릭은 "아버지는 머릿속보다 마음속에서 더 많이 기억한다"고 했고, 아버지 실종 한 달 반 뒤 태어난 도나는
"아버지는 마음속에 살아 있다"…70여 년 기다린 미군 남매에 한·미 "마지막 한 분까지"
아시아투데이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 한국전쟁 당시 북한 상공 야간 임무 중 실종된 미군 해럴드 다운스 중위의 아들 릭 다운스와 딸 도나 녹스는 7일(현지시간)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에서 아버지를 기다려온 가족의 70여년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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