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70개·교육부 6개 … 연구계획서 컨설팅 등 지원 강화
순천향대학교가 올해 정부 기초연구·학술연구지원사업에서 총 76개 연구과제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순천향대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초연구사업에서 70개 과제, 교육부 기초·학술연구지원사업에서 6개 과제가 각각 선정됐다.
기초연구·학술연구지원사업은 연구자의 자율적인 연구를 지원하는 정부 사업으로, 신진연구자부터 중견연구자까지 연구 경력과 과제 성격에 따라 지원한다.
순천향대는 연구자의 전공과 경력, 신청 사업의 특성을 고려해 과제 발굴부터 연구계획서 작성과 신청까지 단계별 지원을 하고 있다. 과제 선정 경험이 있는 교원의 노하우 공유와 연구계획서 컨설팅도 운영한다.
올해는 기존 연구처 월례 세미나를 ‘Grant Proposal Master Class’로 개편해 연구과제 발굴과 기획, 제안서 작성, 평가 대응까지 지원 범위를 넓혔다.
대학은 최근 선정 연구자들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고 과제 수주 경험과 향후 연구 방향, 연구환경 개선 방안 등을 공유했다.
송병국 총장은 “연구자들이 과제 기획부터 연구 수행까지 안정적으로 연구에 몰입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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