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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욕구 UP’ 구단 유니폼에 마스코트까지! KBO·우정사업본부, 올스타전 맞춰 기념우표 발행
2026-06-30 19:25:25
[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우정사업본부와 손잡고 10개 구단 기념우표를 선보인다.
우정사업본부는 1884년 우정총국 개설을 통해 근대 우편제도를 도입한 이후 전국 3300여 개 우체국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우편·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매년 국가적으로 의미 있는 사건과 문화,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한 다양한 소재를 기념우표에 담아 발행해 왔다.
앞서 2016년 KBO리그 기념우표와 2022년 ‘KBO 리그 레전드 40인’ 기념우표를 선보인 데 이어, 이번엔 역대 최다 관중 기록을 새롭게 쓴 KBO리그와 10개 구단을 기념하는 우표를 제작했다.
올스타전을 맞아 공개되는 이번 기념우표엔 10개 구단의 유니폼과 대표 마스코트를 활용해 각 구단의 개성을 살렸다. 푸른 잔디가 펼쳐진 야구장을 배경으로 야구공과 글러브, 배트 등 야구를 상징하는 요소는 물론 치킨과 맥주 등 야구장 관람 문화를 떠올리게 하는 이미지도 함께 배치했다.
우정사업본부 관계자는 “야구가 주는 즐거운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이번 기념우표를 통해 리그의 빛나는 순간들이 오랫동안 기억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BO리그 기념우표는 내달 10일부터 가까운 총괄 우체국과 인터넷우체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우표 발행에 맞춰 우편사업진흥원은 리그의 상징과 야구 선수 일러스트를 담은 우표첩을 비롯해 초일봉투와 맥시멈카드 등 관련 상품도 인터넷우체국 등을 통해 함께 판매할 예정이다. ssho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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