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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울산 북구 창업 경진대회, 본선 8팀 중 6팀 수상

울산 북구에서 창업을 준비하는 성인과 학생들이 사업 구상을 겨룬 결과, 본선에 오른 8팀 가운데 6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팀에 돌아간 상금은 모두 660만 원이다.

울산 북구 창업 경진대회, 본선 8팀 중 6팀 수상

28일 머큐어앰버서더 울산에서 열린 '제6회 북구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수상자와 관계자들이 상장과 상금 안내판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울산 북구 제공)

울산 북구에서 창업을 준비하는 성인과 학생들이 사업 구상을 겨룬 결과, 본선에 오른 8팀 가운데 6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팀에 돌아간 상금은 모두 660만 원이다.

참가자들은 기술과 제조, 서비스 등 여러 분야에서 구상한 사업 모델을 발표했다. 지난 9월 열린 1차 예선을 거쳐 성인부 5팀과 학생부 3팀이 최종 심사에 참여했다.

이번 경연은 28일 머큐어앰버서더 울산에서 북구청년창업지원센터가 마련한 제6회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로 진행됐다.

울산 북구는 앞으로도 새로운 기술과 사업 구상을 가진 예비 창업자를 찾아 육성할 방침이다. 특히 지역 산업과 연결할 수 있는 제조 분야 창업자의 성장과 사업화에 필요한 뒷받침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이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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