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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랑방-광주보건대, ‘백세튼튼’ 시동

광주보건대학교 시니어운동처방학과와 사랑방실버케어센터가 대학의 전문 운동처방 역량을 노인돌봄 현장에 접목한 ‘백세튼튼 시니어 운동건강 동행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사랑방-광주보건대, ‘백세튼튼’ 시동

실버케어센터-시니어운동처방학과, 동행 프로젝트

노인돌봄 현장 접목 지속가능 건강체계 구축 초점

광주보건대학교 시니어운동처방학과와 사랑방실버케어센터가 대학의 전문 운동처방 역량을 노인돌봄 현장에 접목한 ‘백세튼튼 시니어 운동건강 동행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양 기관은 최근 사랑방실버케어센터 수완점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어르신의 신체기능 유지와 낙상예방, 근력 및 균형능력 향상, 안전한 보행을 지원하기 위한 현장 맞춤형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전문 운동처방 체계와 주간보호센터의 실제 돌봄 현장을 연계해 지속 가능한 건강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양 기관은 고령 어르신의 신체기능 저하가 낙상 및 일상생활 위축으로 이어지는 점에 주목해, 낙상예방과 안전한 보행능력 유지에 중점을 두고 어르신별 활동 수준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보완·운영할 계획이다.

김현중 광주보건대학교 시니어운동처방학과장은 “학생들의 전공 역량을 현장에 적용해 지역사회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지속 가능한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키겠다”고 전했다.

윤용성 사랑방실버케어센터 대표는 “대학의 전문 역량과 사랑방의 돌봄 노하우를 결합해 어르신과 보호자가 체감할 수 있는 정기 프로그램으로 정착시키겠다”며 “치위생학과 협력에 이은 이번 운동처방 분야 연계를 계기로 전문화된 시니어 건강관리 모델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소영기자 psy1@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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