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보건대학교(총장 김경태)는 2026년 4월 13일부터 14일까지 몽골 교육·보건·복지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단기연수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글로벌 교육 협력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 추진됐다.
몽골 교육·보건 전문가 초청 단기연수 운영 (사진= 광주보건대 제공)
이번 프로그램에는 몽골과학기술대학교 교수와 현지 초·중·고 교사 등 약 25명이 참여했으며, 한국 교육정책과 AI 활용 교수법 특강, 교육기관 방문 및 수업 참관, 문화탐방 등 이론과 현장을 결합한 방식으로 운영됐다.
특히 유아교육기관과 중학교, 지역 내 중독 관련 센터 방문을 통해 한국 교육과정과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한-몽 간 교육·복지·보건 분야 협력 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광주보건대학교 김경태 총장은 “몽골 교육현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교사들을 환영한다”며 “교육 분야에서 양국 간 교류가 지속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보건대학교는 글로벌 교육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보건·교육 분야 국제교류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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