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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내고향 감독 “수원FC위민, 내가 본 한국 팀 중 가장 수준 높아”

수원FC 위민 지소연(왼쪽)이 5월20일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챔피언스리그(AWCL)에서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 선수와 볼 경합을 벌이고 있다. 수원FC 위민 제공

북한 여자축구 명문 내고향여자축구단(이하 내고향)을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챔피언스리그(AWCL) 정상으로 이끈 리유일 책임감독이 우승 여정의 최대 분수령으로 수원FC위민과 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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