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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미스 월드 출신’ 여친, 핫한 풀파티 전투복 공개…남친은 안절부절(‘연애전쟁’)

JTBC ‘연애전쟁’에 미인대회 출신 여친이 등장한다.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JTBC ‘연애전쟁’에 미인대회 출신 여친이 등장한다.

오는 12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JTBC 예능 ‘연애전쟁’ 16화에서는 미스 월드 코리아 미(美) 출신의 여친과 돌쇠 남친이 출연한다.

앞서 남친이 횡단보도 맞은 편의 여친에게 첫 눈에 반해 연애를 시작하게 된 두 사람은 어느덧 4년차 커플로, 올해 초 여친의 미인대회 수상과 함께 두 사람의 갈등이 시작됐다고 밝힌다.

선공개된 영상에선 핫한 풀파티에서 사람들의 시선을 즐기며 도파민을 충전하는 여친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여친은 잘록한 허리라인을 강조한 과감한 ‘풀파티 전투복’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또한 미녀군단 사이에서도 “내가 짱이던데?!”라며 거침없는 미모 자신감을 드러냈다.

여친의 과감한 패션을 지켜본 이효리는 “나도 배 까는 거 참 좋아했다”라며 “깔 수 있을 때 까야 돼”라고 공감한다.

한껏 신난 여친의 모습과 달리 남친은 “몸 좋으신 분들도 많고, 더 잘 노시는 분들도 많아 신경 쓰였다”라며 풀파티 분위기에 적응을 못한다. 하루에 무려 500장씩 여친의 사진을 찍는다는 남친은 풀파티에서도 여친에게 고용된 포토그래퍼 마냥 셔터를 누른다.

풀파티를 즐길 새도 없이 1시간동안 여친의 요구에 다양한 스팟에서 기계처럼 셔터를 누르며 남친의 모습에 탄식이 터진다. 이효리는 “상순 오빠도 내 사진 1000장은 못 찍어”라며 쉴새없이 남친에게 사진 셔틀을 시키는 여친의 모습에 경악했다는 후문이다. sjay09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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