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서 K-pop 댄스 문화교류 프로그램 성료
송원대학교 앵커사업단, 공연예술학과 재학생 10명 주도 진행
UTEQ·UNAM 대학생 등 대상 … 해외 문화교류·글로벌 역량 강화
2026년 08월 21일(금) 16:25
송원대학교 앵커사업단은 광주형 로컬 커스터마이징 청년혁신인재양성 사업 일환으로 기획한 ‘K-pop 댄스 문화교류’ 프로그램를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멕시코 국립 자치대학교(UNAM)에서 성황리에 마쳤다. <송원대학교 제공>
송원대학교(총장 최수태) 앵커사업단은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멕시코 케레타로 지역에 위치한 멕시코 국립 자치대학교(UNAM)에서 ‘K-pop 댄스 문화교류’(K-브릿지 프로젝트: 송원대-UTEQ K콘텐츠 글로벌 교류 프로그램)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송원대학교 앵커사업단의 단위 과제 사업인 광주형 로컬 커스터마이징 청년혁신인재양성 사업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공연예술학과 재학생 10명이 직접 프로그램을 주도적으로 구성하고 진행을 맡았다.
현지 행사에는 멕시코 케레타로 공과대학교(UTEQ) 및 UNAM 대학생을 비롯해 K-pop에 관심이 높은 멕시코 현지 주민들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송원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멕시코 국립 자치대학교(UNAM)에서 ‘K-pop 댄스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성료했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송원대학교 관계자와 교수, 학생, 멕지코 현지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송원대학교 제공>
참여 학생들은 5일 동안 K-pop 댄스 워크숍과 합동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한국 문화의 매력을 전파하는 동시에 현지 청년들과의 깊은 문화적 유대감을 형성했다. 특히 전공 역량을 살린 학생 중심의 주도적 활동을 통해 글로벌 소통 능력과 실무 역량을 함께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송원대학교 앵커사업단 단장 김호연은 “이번 멕시코 문화교류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전공 역량을 글로벌 무대에서 발휘할 수 있었던 뜻깊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학생 주도형 해외 교류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글로벌 인재 양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송원대학교는 이번 교류를 계기로 현지 대학들과의 협약 체결 가능성을 검토하는 한편, 철도 등 대학 특성화 분야를 중심으로 교육·학술 교류를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 윤영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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