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스포츠

마침내 잠잠해진 비→‘3위 향한’ 잠실라이벌전, 저녁 7시 지연 개시 예정 [SS잠실in]

오전, 그리고 오후까지도 내린 비가 마침내 잠잠해졌다. 3위를 놓고 맞붙는 잠실라이벌전도 취소 없이 치러질 예정이다. 다만 정비 시간이 필요해 개시 시간은 30분 늦춘다.

오전 내내 내리던 비 잦아들었다

잠실라이벌전 저녁 7시 지연 개시

[스포츠서울 | 잠실=강윤식 기자] 오전, 그리고 오후까지도 내린 비가 마침내 잠잠해졌다. 3위를 놓고 맞붙는 잠실라이벌전도 취소 없이 치러질 예정이다. 다만 정비 시간이 필요해 개시 시간은 30분 늦춘다.

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6 KBO리그 정규시즌 두산과 LG의 경기가 열린다. 상위권 싸움이 치열하다. 3위를 놓고 KIA, LG, 두산이 격돌한다. 이 세 팀은 경우에 따라 3위 그 이상도 바라볼 수 있는 위치다. 그런 만큼 서로를 상대하는 시리즈에선 반드시 우위를 점해야 한다. 이때 1~3일 9월 첫 시리즈부터 두산과 LG가 격돌한다.

현재 두산은 61승4무52패로 5위를 달리고 있다. 4위 LG는 64승1무51패를 기록 중이다. 두 팀의 차이는 2경기다. 이번 3연전 결과에 따라 순위가 뒤집힐 수도 있는 상황이다. 두산은 따라가야 하고, LG는 따돌려야 한다.

이를 위해 두산은 박찬호(유격수)-안재석(3루수)-박준순(2루수)-양의지(포수)-김민석(지명타자)-유니오 세베리노(1루수)-조수행(좌익수)-김대한(우익수)-정수빈(중견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투수는 잭 로그다.

이에 맞서는 LG는 신민재(2루수)-박해민(중견수)-오스틴 딘(지명타자)-송찬의(좌익수)-문보경(3루수)-문정빈(1루수)-오지환(유격수)-박동원(포수)-홍창기(우익수)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투수는 임찬규다.

중요한 대결을 앞두고 최대 변수는 날씨였다. 이날 새벽부터 서울 지역에 많은 비가 내렸다. 오전 내내 비가 왔다. 오후 들어 점차 그치는 듯 보였지만, 이내 또 내렸다. 잠실구장 내야를 덮은 방수포도 좀처럼 걷힐 줄 몰랐다.

그러나 오후 5시30분을 넘어서며 빗줄기가 약해졌다. 그리고 마침내 방수포를 걷었다. 그라운드 정비에 들어갔고, 저녁 7시 경기에 들어갈 예정이다. skywalker@sportsseoul.com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