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배초, WKBL 선수 농구교실
대구월배초(교장 이상우)는 최근 3, 4학년을 대상으로 ‘WKBL 선수와 함께하는 농구 교실’을 운영했다.
여자 프로농구 선수 출신 강사가 학교를 찾아와 체육 시간에 학생들에게 농구라는 종목 및 규칙에 대해 설명하고, 다양한 농구 기술을 학생들에게 알려주며 흥미를 돋우고 실제 농구 경기를 체험해 보는 시간이었다.
학생들은 드리블, 패스, 슛 등 농구의 기본 기술을 시범과 실습으로 익히고 공격 기술과 수비 기술 등 다양한 경기 전략도 익혔다. 개인 드리블에 이어 체스트 패스, 바운드 패스 등 다양한 패스와 레이업 및 점프 슛 득점 등의 방법은 무척 흥미로웠고, 경기 전략과 작전도 농구의 재미를 더했다. 모든 연습 과정에서는 강사가 직접 자세를 교정하고 시범을 보이는 등 학생들이 농구를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었다. 기본 기능을 익힌 다음에 실제 경기를 진행할 때는 자신들이 배운 기술을 직접 실전에 활용하는 과정에서 상당한 박진감을 느끼며, 마치 실제로 농구 선수가 된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었다.
월배초 이상우 교장은“농구 교실이 학생들의 농구에 대한 열기를 더 키우고 농구 실력도 향상하는 계기가 되며 더 나아가 스포츠 관련 진로 탐색의 좋은 기회도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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