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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더보이즈 에릭, 중국 이어 서울도 뜨겁다…‘꽃보다 손영재’ 2회 전석 매진

그룹 더보이즈(THE BOYZ) 에릭이 국내 첫 단독 팬미팅을 전석 매진시키며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했다.

[스포츠서울 | 임재청 기자] 그룹 더보이즈(THE BOYZ) 에릭이 국내 첫 단독 팬미팅을 전석 매진시키며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했다.

14일 소속사 그리드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에릭은 지난 13일 오후 8시 예스24 티켓을 통해 진행한 단독 팬미팅 ‘꽃보다 손영재’ 일반 예매에서 2회 공연 전석을 매진시켰다.

이번 팬미팅은 에릭이 솔로 활동에 나선 이후 국내 팬덤 더비(THE B)와 처음 만나는 자리다. 평소 좋아하는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 본명 손영재를 결합한 공연명부터 에릭 특유의 개성과 재치를 담았다.

에릭은 팬들이 기다려온 무대와 새롭게 준비한 스페셜 공연을 비롯해 진솔한 토크와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팬들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을 ‘프러포즈’ 콘셉트로 풀어낸 이벤트도 예고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앞서 에릭은 그리드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뒤 중국 상하이, 베이징, 칭다오에서 단독 팬미팅 ‘이터니티’를 개최하며 해외 팬들과 만났다. 이번 서울 공연을 통해 국내에서도 단독 무대를 이어가게 됐다.

2017년 더보이즈의 막내로 데뷔한 에릭은 뛰어난 춤 실력과 랩 메이킹, 작사 참여 등으로 음악적 역량을 쌓아왔다. ‘아이돌 라디오 시즌4’ DJ로도 활약하며 ‘2025 MBC 방송연예대상’ 라디오 부문 신인상을 수상했다.

음악 외 활동도 이어지고 있다. 최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요지 야마모토 2027 봄·여름 여성복 쇼’에 참석했으며, 오는 11월 7일부터 13일까지 서울 한남동에서 첫 개인 사진전 ‘Baby Pink Letter Exhibition’을 개최한다.

사진전 직후 열리는 국내 첫 단독 팬미팅 ‘꽃보다 손영재’는 11월 14일 오후 2시와 7시 서울 노원구 광운대학교 동해문화예술관 대극장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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