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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단국대병원 이비인후과 이민영·최지은 교수팀, 난청·귀질환 연구 '매진'

단국대병원(병원장 김재일)는 이비인후과 이민영·최지은 교수팀이 난청과 귀질환 환자를 진료하며 축적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청력 보존과 청각세포·신경 재생 등 치료의 한계를 넓히기 위한 연구를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단국대병원 이비인후과 이민영·최지은 교수팀, 난청·귀질환 연구 '매진'

이비인후과 최지은 교수(앞줄 왼쪽 세 번째)와 이민영 교수(앞줄 가운데)가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단국대병원 제공)

단국대병원(병원장 김재일)는 이비인후과 이민영·최지은 교수팀이 난청과 귀질환 환자를 진료하며 축적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청력 보존과 청각세포·신경 재생 등 치료의 한계를 넓히기 위한 연구를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이 교수는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핵심연구 사업에 선정됐으며 '광생체조절 기반 면역조절을 통한 인공와우 삽입 후 염증·섬유화 제어 및 청력 보존 기전 연구'를 수행할 계획이다.

연구를 통해 인공와우 삽입 후 발생할 수 있는 염증과 섬유화 반응을 조절하고 남아있는 청력을 보존하는 새로운 치료 기전과 전략을 규명할 예정이다.

이민영 교수는 "인공와우 수술 100례는 다양한 난청 환자를 치료하며 임상 경험을 축적해 왔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진료 현장에서 얻은 질문을 연구로 발전시켜 환자들이 더 잘 듣고, 보다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연구와 진료에 매진하겠다"고 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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