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스포츠한국 이유리 기자] KIA 타이거즈 성영탁이 준플레이오프(준PO·5전3선승제) 두 경기 연속 홀드를 챙기며 승리에 기여했다. 특히 7회초 KIA 위기 상황에서 병살타를 유도한 후 1루에서 미끄러지는 장면이 나왔으나 무사히 아웃카운드를 잡으며 무실점으로 이닝을 마쳤다. 경기 후 미끄러졌던 장면을 회상하며 미소를 지었다.
KIA는 18일 오후 2시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PO 2차전 LG 트윈스와의 홈경기서 6-3으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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