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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고창교육지원청, 청소년과학탐구대회

고창교육지원청은 지난달 30일 초·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전북청소년과학탐구대회 출전을 위한 지역대표 선발전인 ‘2026년 고창청소년과학탐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고창교육지원청, 청소년과학탐구대회

고창교육지원청, 청소년과학탐구대회

지역

안병철

2026년 06월 01일 14:50

승인

2026년 06월 01일 21:17

지역

고창

고창교육지원청은 지난달 30일 초·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전북청소년과학탐구대회 출전을 위한 지역대표 선발전인 ‘2026년 고창청소년과학탐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는 미래를 선도하는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융합과학과 과학토론 2개 종목으로 운영,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생까지 2인 1조로 구성된 총 16개 팀이 출전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과학적 역량을 마음껏 발휘했다.

이번 대회는 인공지능(AI) 및 첨단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복합적인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융합과학 종목에 참가한 학생들은 생성형 인공지능 도구(뤼튼)와 디지털 저작도구(캔바 등)를 활용하여 일상 속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작품 기획서와 최종 산출물을 완성도 높게 제작해 냈다.

고창교육지원청은 미래 핵심역량 함양을 위해 AI 교육, 디지털 리터러시, 영재 및 발명교육 등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단순한 이론 중심의 교육을 넘어, 학생들이 최신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일상에 책임감 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생성형 AI 활용 인프라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한숙경 교육장은 “이번 대회가 청소년들이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넓히고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걸맞은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하는 발판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산어촌 지역의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우리 고창의 학생들이 미래 사회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AI·디지털 중심의 미래교육 환경 조성과 교육력 강화에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고창=안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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