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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서울시립대, ‘2026 서울 빅데이터 포럼’ 개최

서울시립대학교가 서울시, 서울연구원, 서울AI재단과 함께 ‘2026 서울 빅데이터 포럼’을 열고 미래도시와 인공지능·빅데이터 기술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서울시립대, ‘2026 서울 빅데이터 포럼’ 개최

온·오프라인 약 2600명 참여…미래도시·피지컬 인공지능 발전 방향 논의

서울시립대학교가 서울시, 서울연구원, 서울AI재단과 함께 ‘2026 서울 빅데이터 포럼’을 열고 미래도시와 인공지능·빅데이터 기술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포럼은 지난 6~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렸으며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로봇 분야 관계자와 시민 등 온·오프라인으로 약 2600명이 참여했다.

기조강연은 로봇공학자인 데니스 홍 미국 UCLA 교수 겸 로멜라 연구소장이 맡았다. 홍 교수는 ‘지능이 몸을 갖는 순간: 휴머노이드가 여는 물리적 지능의 시대’를 주제로 휴머노이드 로봇과 피지컬 인공지능의 발전 가능성을 설명했다.

이어 필립 제라드 노키아 총괄, 손병희 마음AI 대표, 지다영 롯데카드 수석, 유응준 JOON AI컨설팅 대표, 타카유키 이토 교토대 교수, 페르 올라 크리스텐손 케임브리지대 교수 등이 참여해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분야의 기술 동향과 산업 현장 사례를 소개했다.

각 강연 뒤에는 대학 교수와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토론과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서울시립대는 이번 포럼을 통해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피지컬 인공지능 기술의 도시 적용 가능성과 학계·산업계·공공기관 간 협력 방향을 살펴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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